수도권 대설 예비특보, 서울시 제설 2단계 발령...비상근무체제까지


수도권 대설 예비특보, 서울시 제설 2단계 발령...비상근무체제까지

서울특별시에 따르면 2월 3일(오늘) 저녁 6시부터 4일(내일) 새벽까지 3~10cm의 많은 눈이 예보됨에 따라, 서울시는 오늘 오후 2시부터 바로 제설 2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2단계 발령으로 8,000여명의 인력과 1,000여대의 제설차량‧장비가 제설작업에 투입된다.서해지역 강설 이동 경로에 설치된 CCTV를 통해 강설 징후를 사전 포착해 서울에 눈이 내리기 전 골목길, 급경사지 등 취약도로 우선으로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고, 인력과 장비도 총 동원하여 강설에 대비한다.서울시는 교통 혼잡에 대비하여 강설 즉시 취약지점에 교통경찰을 현장에 집중 배치하고, 폭설시 취약구간에 교통통제가 이뤄질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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