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앞두고 거리두기 일부 조정....."비수도권 영업 10시까지 가능"


설 명절 앞두고 거리두기 일부 조정....."비수도권 영업 10시까지 가능"

-비수도권만 제한적으로 영업 추가 허용....-신규 변이바이러스 확진자는 12명 추가....총 51명-4차 대유행을 막기 위한 적절한 방안과 거리두기 규칙 준수가 이어져야해...정부가 현행 밤 9시까지로 음식점 등의 영업 제한 시간을 비수도권에 한해서만 다음 주 월요일부터 밤 10시까지 완화하기 했다고 발표했다. 즉, 비수도권의 카페와 식당은 밤 10시까지 영업이 가능해진 것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수도권 이외 지역은 밤 10시로 제한을 완화하되, 현행 유지를 원할 경우 지자체의 자율권을 존중하겠습니다.”라고 발표함에 따라 다음 주 월요일부터 1시간 추가적으로 더 영업이 가능해진 것이다. 그러나 만일 지자체에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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