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학대 논란' 대구시 동물원 강력 행정 처분


'동물 학대 논란' 대구시 동물원 강력 행정 처분

-배설물로 가득찬 사육 공간, 물과 사료 제대로 주지 않아-대구시 동물원 수사 의뢰 및 강력 행정 처분대구시는 최근 동물 학대 논란을 일으킨 달성군 소재 동물원에 강력한 행정 처분을 하고 해당 시설의 동물들은 다른 시설로 옮겨 관리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논란이 된 정황 외에 또 다른 법령위반 사항에 대해서도 자세한 수사를 거쳐 추가적인 조치를 내리고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대구시 동물원의 동물 학대 논란은 다음과 같다. 원숭이는 차가운 바람이 그대로 들어오는 천장과 깨진 고드름으로 가득 찬 공간에서 몇 달을 버텼다. 원숭이 외에도 배설물로 가득 찬 곳에 박힌 오리, 물을 주지 않아 목이 말라 입에 거품이 낀 낙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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