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와중에도.. 일부 우익단체 집회 강행


코로나 와중에도.. 일부 우익단체 집회 강행

제 102주년 3.1절을 맞아 일부 우익단체들이 서울 광화문 등 곳곳에서 정부 규탄 집회를 열었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한 건수는 1670건이었으나 폭우와 엄격한 방역수칙 적용 등으로 상당수 집회가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서울 전역에 경찰 118개 중대 7000여 명을 배치했다.자유민주국민운동은 오전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고, 태극기혁명국민본부는 오후 1시부터 명동에서 집회를 열었다. 우리공화당은 이날 정오 탑골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오후 1시부터 서울 전역의 지하철역·전통시장 등 150여곳에서 9명 이하씩 참여하는 집회를 동시에 진행 중이다.애국순찰팀은 오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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