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직원들, 광명·시흥 신도시 예정지 토지 100억 원대 투기 의혹


LH직원들, 광명·시흥 신도시 예정지 토지 100억 원대 투기 의혹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들이 광명·시흥 신도시가 발표되기 전에 해당 지역에 100억 원대 규모의 토지를 내부 정보로 사전 매입한 의혹이 제기됐다.참여연대와 ‘민주 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은 2일 기자회견에서 "토지대장 등에서 LH 직원 여러 명이 지분을 나눠 매입한 정황을 확인했다"라며 "이는 공직자윤리법 및 부패방지법 위반 가능성이 높다"라고 주장했다.이들은 무작위로 선정한 일부 필지를 조사해 이 같은 의혹이 드러난 만큼 국토교통부·LH가 연루된 더 큰 규모의 투기와 도덕적 해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며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기로 했다.참여연대·민변은 토지대장을 분석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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