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여성의 날에 여성은 주방에 있어야 한다는 게시글 올려 논란


버거킹, 여성의 날에 여성은 주방에 있어야 한다는 게시글 올려 논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한 지난 8일, 버거킹 영국 공식 트위터에 한 글이 올라왔다. “Women belong in the kitchen.”(여성은 주방에 있어야 한다) 라는 문구이다. 이 글은 미국의 뉴욕타임즈 지면 광고에도 실리면서 문제가 됐다.여성의 참정권과 노동권 보장을 외치며 거리로 나와 목소리를 냈던 여성들을 기리고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세계 여성의 날에 세계적인 기업의 공식 SNS에 시대착오적인 글이 올라온 것이다.버거킹은 “물론 여성이 원한다면 말이다. 현재 여성 요리사의 비율은 20%에 불과하다. 우리는 여성 노동자들을 더 많이 채용해 요식업계 성별을 비율을 바꿀 것이다. 우리는 버거킹 여성 노동자들이 요식업..........

버거킹, 여성의 날에 여성은 주방에 있어야 한다는 게시글 올려 논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버거킹, 여성의 날에 여성은 주방에 있어야 한다는 게시글 올려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