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서 마구풀리 대통령 와병설 퍼뜨린 문제의 농부, 경찰에 의해 체포돼


탄자니아서 마구풀리 대통령 와병설 퍼뜨린 문제의 농부, 경찰에 의해 체포돼

-현지 시간 3월 14일, 대통령의 와병설 퍼뜨린 혐의로 농부와 전화 기술자 2명이 체포돼-마잘리 총리가 대통령이 건강한 상태라 직접 발표해-한편, 인권단체는 마구풀리 정권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고 비판해현지 시간 3월 14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탄자니아 경찰이 존 마구풀리 현 대통령의 와병설을 제기한 혐의로 농부와 전화 기술자 등 2명을 체포했음이 보도되었다. 해당 농부는 이링가 지역 무핀디 지구 출신으로 대통령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함으로써 사회를 혼란에 빠뜨렸다는 혐의로 사이버 범죄를 다루는 특별 경찰에 의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을 유포한 혐의로 체포된 이는 앞선 농부 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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