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그놈, 참 잘 자란다


'미나리' 그놈, 참 잘 자란다

* 위 기사는 현재 상영 중인 '미나리' 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누군가 한국은 절망의 터전이고 타국은 희망의 씨앗이 자라나는 곳이라 하던가. 서로를 구원해주기 위해 미국으로 간 가족의 이야기. 그들은 구원받을 수 있을까? 낯선 미국, 아칸소로 떠나온 한국 가족. 아빠 '제이콥'(스티븐 연)은 가족들에게 자신도 무언가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아무도 없는 시골 용지를 매매해 자신만의 농장을 가꾸기 시작한다. 엄마 '모니카'(한예리)도 다시 일자리를 찾아 가족들은 새로운 터전에서 펼쳐질 삶을 위해 각자 노력한다. 그들의 언어는 영어지만 가족상은 전형적인 한국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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