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구마사 논란 지속, 본질적 문제는 역사 왜곡


조선구마사 논란 지속, 본질적 문제는 역사 왜곡

이달 22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SBS 신작 드라마 “조선구마사”가 동북공정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22일 첫 방영된 1화분에서는 충녕대군이 명나라 국경 근방의 기생집에서 중국의 전통음식인 피단과 월병을 대접하는 장면이 방영되었으며 기생집의 인테리어는 중국풍으로 꾸며지는 등 중국의 문화를 반영했다.중국식 소품 논란 이외에도 “조선구마사”는 1화 방영 시 태종이 환영으로 인해 죄 없는 백성들을 무참히 도륙하는 사건이 방송을 탔다. 실제 태조 이성계는 조선을 건국한 인물로서 왕권의 기틀을 마련하고 백성을 위한 다수의 정책을 펼쳤던 인물이다. 애민 의식이 강한 태조를 환영에 흔들려 백성을 살해하는 인물로 그려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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