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장관, 청년 및 장애 예술인 활동 지원 약속


문체부 장관, 청년 및 장애 예술인 활동 지원 약속

많은 예술인이 있지만 가장 많은 지원이 필요한 곳은 장애 예술인이 아닐까 보도자료 전문은 이렇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황희 장관은 3월 25일(목) 오후 4시 30분, ‘또모하우스(서울 신사동)’*에서 청년 예술인과의 간담회를 열고 소통했다. * 또모하우스: 클래식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예술기업 ‘또모’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작은 규모의 클래식 공연, 뮤직비디오 제작 등이 가능한 스튜디오 보유 * 또모: 최초의 ‘클래식 예능’을 선보여 유튜브 구독자 49만 명 보유, 클래식 누리집 및 응용프로그램(또플) 운영, 공연 기획 및 예술가 인력 관리(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활동 중(2020년 예술경영지원센터 예술 분야 초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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