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3세 친모, 산부인과서 신생아 바꿔치기... 공범은?


구미 3세 친모, 산부인과서 신생아 바꿔치기... 공범은?

- 구미, 3세 여아 빈 집에 방치되어 결국 사망지난달 10일 구미의 한 빌라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3세 여아의 친모 석 모(48) 씨가 딸 김 모(22) 씨가 출산한 산부인과에서 두 신생아를 바꿔치기 한 정황이 포착됐다.수사에 나선 경찰은 김 모(22) 씨를 살인 및 아동복지법 위반(아동방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당시 경찰은 친모인 김 씨가 홀로 숨진 여아를 키우다가 재혼 등의 이유로 3세 딸을 수 개월간 빈집에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것으로 파악했다. 그러나 사건 발생 한 달가량이 지나 나온 유전자(DNA) 검사 결과에서 숨진 여아의 친모는 김 씨 어머니인 석 씨로 밝혀졌다.경북 구미경찰서는 지난 26일 친모 석 모(48) 씨가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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