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구마사 이어 설강화 방영 전부터 논란


조선구마사 이어 설강화 방영 전부터 논란

방영 첫 주부터 역사 왜곡과 동북공정 논란으로 지난 26일, 드라마 “조선구마사”가 폐지를 결정한 뒤, 올해 방영될 “설강화”가 역사 미화로 논란이 되고 있다.“설강화”는 JTBC사에서 제작한 드라마로 올해 방영할 계획이며 사전 제작으로 이미 촬영 중에 있다. “설강화”의 시놉시스는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여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와 서슬 퍼런 감시와 위기 속에서도 그를 감추고 치료해준 여대생 영초의 시대를 거스른 절절한 사랑 이야기”라고 기재되어 있다.시놉시스만 보아서는 논란의 여지가 될 만한 부분이 없으나 커뮤니티에 공개된 초기 시놉시스에 따르면 “1987년 최루탄이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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