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펜트하우스 시즌 2’ 오늘 드디어 종영...

SBS 금토 드라마 ‘펜트하우스’가 오늘 종영한다. ‘펜트하우스’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으로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목수를 그린 드라마이다.종영을 하루 앞둔 ‘펜트하우스’는 시청률 29.2%으로, 시즌 1 최고 시청률을 뛰어넘으며 대세 드라마임을 입증했다. 오윤희 역할을 맡은 유진은 “펜트하우스 시즌 1에 이어 펜트하우스 시즌 2까지 큰 사랑을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시즌 1 때부터 쉴 틈 없이 이어진 촬영으로 모든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지쳐있는 상황에서 사고 없이 무탈하게 잘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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