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뉴캐슬과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경기가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렸다. 손흥민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출전하며, 지난달 15일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입은 부상을 극복하고 20일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토트넘은 4-4-2 포메이션으로, 해리 케인,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루카스 모우라,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탕귀 은돈벨레, 지오바니 로 셀소, 세르히오 레길론, 조 로든, 다빈손 산체스, 자펫 탕강가, 위고 요리스가 베스트 11으로 나섰다. 뉴캐슬이 선제골을 넣으며 기선을 제압했지만,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 전반 30분, 34분 두 골을 몰아치며 1-2로 전반전을 마쳤다. 하지만 이번 시즌 줄곤 경기가 끝날 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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