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이제는 모두가 나서야 할 때


아동학대, 이제는 모두가 나서야 할 때

아이가 다니던 어린이집 CCTV 화면 속에서 울지도 않고 가만히 앉아 고통을 참아냈을 아이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을 것이다. 이 아이의 이름은 정인이이다. 생후 16개월이 된 아이는 2020년 10월 13일에 밥을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학대를 당했고, 심정지 상태인 아이가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가 이날 저녁에 사망했다. 국립 과학수사원에서 조사한 결과인 피해자인 정인 양의 사인이 '외력에 의한 복부손상', 즉 폭행에 의해 사망한 것이 확실히 증명되었다. 부검한 결과 췌장 절단 및 후두부와 쇄골, 대퇴골 등이 골절되었다 TV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 아동학대로 사망한 정인 양에 대한 방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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