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실종 의대생, 주검으로 발견... 부검 결과는?


한강 실종 의대생, 주검으로 발견... 부검 결과는?

- 실종 엿새 만에 시신 발견 - 국과수, “머리 상처가 직접 사인은 아니다” 지난 25일 새벽, 행방이 묘연해진 22세 의대생 손정민 군이 실종 6일 만에 실종 지점에서 약 40m 떨어진 지점의 한강 수중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지난 24일 밤 11시경, 반포 한강공원 반포수상택시승강장 부근에서 손 군은 그의 친구 A군과 둘이서 새벽 2시까지 음주하였고, 이후 같은 자리에서 한 시간 정도 잠에 들었다. A군은 새벽 4시 30분경에 잠에서 깨어 귀가하였으나 손 군은 연락이 끊기었고, 실종 엿새 만에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자세한 사건 경위는 이렇다. 24일 토요일 밤 11시경 손정민 군은 친구를 만난다며 집을 나섰고, 25일 일요일 새벽 1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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