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삼일 꼬리표 붙은 '네이버'.... 블로그 이벤트 조기 종료 후폭풍


작심삼일 꼬리표 붙은 '네이버'.... 블로그 이벤트 조기 종료 후폭풍

- 14일 -> 3일만에 조기 종료, 청와대 청원까지 등장.. 지난 5월 1일부터 14일까지 일기를 쓰면 1만 6000원을 지급하겠다는 야심찬 이벤트를 들고 온 네이버가 사흘 만에 조기 종료를 선언했다. 하루하루 꾸준히 쓰도록 해서 ‘작심삼일’이 아닌 꾸준히 애용하자는 본 취지를 스스로 무너트린 셈이다. 네이버는 한 사람이 다수의 아이디를 사용하는 등의 부적절한 이용자가 생겨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하지만, 청와대 국민 청원에도 올라가는 등의 파장이 거세다. 이번 네이버가 진행한 이벤트는 ‘#오늘일기 챌린지’로, 자사 블로그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생겨난 이벤트였다. 14일 동안 꾸준히 글을 작성해 올린 이들에게 네이버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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