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용 SNS, ‘어린이 보호’가 될까?


어린이용 SNS, ‘어린이 보호’가 될까?

- SNS로 이루어지는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90% 이상 - 페이스북, 어린이용 인스타그램 출시 계획 밝힘 - 아동 보호단체와 미 주 정부, 반대 입장 표명 페이스북이 13세 미만인 어린이들만 사용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을 별도로 출시할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전 세계 시민단체와 미국 44개 주 법무부 장관이 반대 입장을 펼치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페이스북은 지난 2012년 인스타그램을 인수하여 운영하고 있다. 현재 연령 제한으로 13세 이상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나이에 못 미치는 어린이들이 나이를 속이고 가입하는 경우가 있다. SNS에서 어린이를 노리고 저지르는 범죄가 많다. 여성가족부의 ‘2018년 아동·청소년 대..........

어린이용 SNS, ‘어린이 보호’가 될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어린이용 SNS, ‘어린이 보호’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