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수업으로 인한 교사 어려움 호소


원격수업으로 인한 교사 어려움 호소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노승아 인턴기자] 지난 2월, 중고거래 사이트인 당근마켓에 원격수업 중인 교사의 사진과 이름을 함께 기재된 선생님을 분양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입양하시면 10만 원 드림. 진지하니까 잼민이 드립치면 신고함'이라고 쓰여있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에 따르면, "원격수업 중인 교사의 모습과 이름이 아무런 제재나 여과 없이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분양 대상으로 희화화되는 교육 현실이 개탄스럽다"고 밝혔다. 특히, 교총의 하윤수 회장은 "원격수업이 시작될 때부터 교원들은 초상권 침해를 우려했다는 점에서 단지 어린 학생의 일회성 장난으로 넘길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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