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미얀마의 봄 응원하는 바자회 개최


전주시, 미얀마의 봄 응원하는 바자회 개최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김송현 인턴 기자] 전주시는 미얀마 유학생과 미얀마 민주화지지 전주 연대가 21일 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미얀마의 봄’을 응원하는 티셔츠와 미얀마 전통음식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판매하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지난 12일부터 완산구청, 덕진구청, 한옥마을 경기전, 동물원에서 티셔츠 판매가 이뤄질 수 있게 장소를 제공하는 등 티셔츠 판매행사와 바자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전주시의 미얀마의 민주화지지의 행보는 이전부터 진행됐다. 시와 종교단체, 시민단체는 미얀마 민주화지지를 위한 연대조직을 꾸려 4월 한 달 동안 단체별 모금활동을 전개한 뒤 연대 조직 명의로 모금액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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