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이 울려 퍼지는 도시 ‘밀양’ 2022년 문화의 달 행사 개최지 선정


아리랑이 울려 퍼지는 도시 ‘밀양’ 2022년 문화의 달 행사 개최지 선정

[대한민국 청소년의회 뉴스/윤수민 인턴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지난 5월 25일(화)에 ‘2022년 문화의 달 개최지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경상남도 밀양시(시장 박일호, 이하 밀양시)’를 2022년 문화의 달 행사 개최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화의 달’이란 「문화기본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1972년부터 국민의 문화 의식 및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인 문화활동의 참여 유도하기 위해 정한 매년 10월로, 매년 10월 셋째 주 토요일을 문화의 날이라고 한다. ‘문화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가 매년 전국에서 열리고 있고, 특히 2003년부터는 국가의 문화 경쟁력을 높이고자 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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