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중사 성추행 사건’ 피의자 구속영장 청구... 공군 최초 보고엔 ‘여부사관 단순 변사’


‘공군 중사 성추행 사건’ 피의자 구속영장 청구... 공군 최초 보고엔 ‘여부사관 단순 변사’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김유진 인턴 기자] 성추행 피해 이후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소속 여군인 고(故) 이모 중사 관련 사건의 피의자인 남군 중사에게 구속영장이 2일 청구됐다. 국방부 검찰단(이하 검찰단)은 이날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사건의 피의자에 대해 2일 오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라고 밝혔다. 검찰단은 "국방부 보통군사 법원으로부터 영장실질심사를 위한 구인영장을 발부받아 오후 3시쯤 피의자의 신병을 확보했다"라며 "오늘 야간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영장실질 심사를 진행해 구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여성 부사관이 선임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이후 극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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