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이 사는 세상'…. 위화감 조성하는 요즘 예능


'그들만이 사는 세상'…. 위화감 조성하는 요즘 예능

- 현재 정규편성 중인 관찰 예능만 약 20개 - ppl만 가득…. 시청률도 최악 [대한민국 청소년의회 뉴스 / 장은서 인턴기자] 당장 TV만 틀어도 알 수 있듯, 최근 방송계에는 '관찰 예능' 붐이 불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관찰 예능은 MBC의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아무튼 출근, SBS의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미운우리새끼,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2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신상 출시 편스토랑, 살림하는 남자들, EBS 1의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고양이를 부탁해, tvN의 온앤오프, TV조선 아내의 맛, 연애의 맛, 우리 이혼했어요, 채널A 애로 부부, JTBC 1호가 될 순 없어,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 MBN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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