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 땐 국가의 아들 죽으면 너희 아들,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5명 숨진 해병대 마린온 추락사고' 무혐의 처분


부를 땐 국가의 아들 죽으면 너희 아들,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5명 숨진 해병대 마린온 추락사고' 무혐의 처분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서상원 인턴기자] 2018년 7월 17일 경북 포항 비행장 활주로에서 해병대 마린온 헬기 추락 사고로 장병 5명이 순직했다. 사고 헬기에는 김 대령, 노 중령, 김 상사, 김 중사, 박 병장이 탑승해 있었고, 이들은 모두 목숨을 잃었다. 헬기는 이륙하자마자 불과 4-5초 뒤에 헬기의 프로펠러가 본체에서 분리되었고 십수미터 상공에서 헬기가 추락했다. 당시 사고 헬기의 제작사인 KAI를 상대로 유가족들은 고소를 진행했고, 검찰은 3년의 수사 끝에 현충일 직전 유족들에게 무혐의 통보를 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청와대 청원 글도 올라와 있으며 청원글에 의하면 “마린온은 사고 전 한 달여의 기간 동안 허용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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