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적 차별금지법 국민동의 7만명 돌파...시민들 목소리 커졌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국민동의 7만명 돌파...시민들 목소리 커졌다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현은빈 인턴기자]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국민동의 청원이 7만 명을 넘어섰다. 청원을 올린 사람은 동아제약 채용 성차별 피해자 ㄱ 씨다. 지난 3월 6일 유튜브 채널 ‘네고왕2’ 생리대 네고 회차 댓글 창에 2020년 11월 16일에 있었던 동아제약 신입사원 면접 중 성차별을 당했다는 댓글이 올라왔다. 폭로자는 ㄱ 씨였고, 그의 폭로로 동아제약의 성차별 사건이 공론화되며 동아제약의 사과를 이끌어냈다. 이 사건으로 또 한 번 성차별 논란이 불거졌었다. 이어 ㄱ 씨는 ‘동아제약 성차별 면접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으로 3월 8일, 10일, 18일, 22일 총 4차례에 걸쳐 블로그에 관련 글을 적었다. 그로부터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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