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케이'부터 '여경 무용론'까지…. 조롱거리로 전락한 한국 여경

-여경 6명이 여성 1명 제압 못 해 논란... -선천적 체력 차이 아닌 의존적 태도가 문제라는 시각도 다수 [대한민국 청소년의회 뉴스 / 장은서 인턴기자] 최근 온,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논란이 되고 있는 여경들의 자질, 태도 논란에 경찰 조직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현장 진압에 땀 흘리는 남경 뒤로 뒷짐을 진 채 남 일인 듯 바라만 보거나 머리 정리를 하는 여경, 여성 한 명을 여경 9명이 겨우 제압하는 모습, 땡볕에서 쉴 새 없이 돌아다니고 무전 하는 남경 들을 바라보며 그늘에서 똘똘 뭉쳐 쉬고 있는 여경들, 지나가는 시민에게 수갑을 채워달라고 부탁하는 여경의 모습들은 국민의 많은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여경 무용론’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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