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M 운동 촉발시킨 '플로이드 사건' 경찰관에게 전례 뛰어넘는 중형 선고돼


BLM 운동 촉발시킨 '플로이드 사건' 경찰관에게 전례 뛰어넘는 중형 선고돼

- 지난해 5월 "살려달라" 외침 외면하고 경찰관이 흑인 시민 목 짓누른 사건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 美 법원, "형량은 여론이나 감정에 의한 것 아냐"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흑인 시민을 과잉 진압한 백인 경찰관에게 미국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지난해 5월 미네소타주(州)에서 발생한 이 사건으로 ‘흑인 목숨은 중요하다’(Black Lives Matter, BLM) 운동이 촉발됐다. 영국 BBC방송과 미국 CNN 등 주요 외신의 2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중부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에서 경찰관으로 근무한 데릭 쇼빈에게 지역 법원이 징역 22년 6개월의 중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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