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있지만,’, 새로운 등장인물들과 함께 맞이한 새로운 국면


‘알고있지만,’, 새로운 등장인물들과 함께 맞이한 새로운 국면

- ‘알고있지만,’ 이열음과 채종협의 등장으로 극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3일 방영한 JTBC 토요 드라마 ‘알고있지만,’(극본 정원, 연출 김가람) 3화에서는 윤설아(이열음)와 양도혁(채종협)이 첫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날 방송은 유나비(한소희)와 박재언(송강)이 첫 키스를 하는 장면으로 시작했다. 이후 박재언은 아무 일도 없었던 듯 작업에 몰두하다 윤설아에게 비행기를 탔다는 문자를 받고 공항까지 마중을 나갔다. 윤설아는 박재언을 보자마자 "더 잘생겨졌네." 라며 인사를 건넸고, 둘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흘러 존재감을 알렸다. 한편 유나비는 그 날의 키스와 그 후 연락이 되지 않는 박재언 때문에 혼란..........

‘알고있지만,’, 새로운 등장인물들과 함께 맞이한 새로운 국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알고있지만,’, 새로운 등장인물들과 함께 맞이한 새로운 국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