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델타 이어 '람다'의 등장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델타 이어 '람다'의 등장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심지은 인턴기자]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한국이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하고 있는 지금, 델타 변이를 이어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람다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다. 6월 중순, 세계보건기구(WHO)는 '관심 변이'로 람다변이를 칭하며 주의 깊게 보고 있다. 앞서 델타 변이도 ‘관심 변이’에서 ‘우려 변이’로 진화한 바 있다. 'C.37'로 밝혀진 람다 변이는 작년 12월 페루에서 최초로 발견됐고 그 후 영국을 포함하여 약 27개국으로 확산되었다. 페루는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인구대비 사망자수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 국가다. 벌써 현지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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