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달맞이길, 친일파도 맞이하다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 친일파도 맞이하다

- 해운대 명소에 친일파 이광수와 유치환의 시가 보여 - 해운대구청은 일부 여론을 의식한 소극적 대처 - 훗날 역사 왜곡이 될 우려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손정범 인턴 기자] 부산의 몽마르트르라고도 불리는 달맞이길은 예로부터 이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이며 가장 유명한 해안 드라이브 코스다. 그 길이는 8km에 달하여 정월 대보름날에 달빛과 어우러진 바다의 정취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고갯길 꼭대기에는 일출을 볼 수 있는 해월정이 있다. 해월정에서 보는 달맞이길 월출은 대한팔경 중 하나로 손꼽힌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수많은 사람이 찾는 달맞이공원에 친일파의 시가 보인다. 일제강점기 시대 친일파라고 불린 이광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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