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흔들면 바로 지켜주는 ‘전자감독 생활안전서비스’


스마트폰을 흔들면 바로 지켜주는 ‘전자감독 생활안전서비스’

[대한민국 청소년의회 기자단 / 윤수민 인턴기자] 지난 28일(수)부터 법무부의 ‘전자감독 시스템(U-guard)’과 경기도의 ‘안전귀가서비스’를 연계한 ‘전자감독 생활안전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범운영은 경기도 15개 시·군(안양, 안성, 과천, 광명, 군포, 동두천, 부천, 시흥, 안산, 양평, 의왕, 하남, 평택, 의정부)과 전자발찌를 찬 성폭력사범에 한정하여 우선 실시한다. 서울시(모든 구)와는 2021년 하반기 내에 연계할 계획이다. ‘전자감독 생활안전서비스’는 위험에 처한 국민이 스마트폰을 3회 이상 흔들면 신고자의 위치정보가 전자감독시스템에 실시간으로 전송되고, 신고자의 위치값을 기준으로 반경 20m 내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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