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클럽'부터 타로채널까지. 다양한 이색 유튜브 채널의 등장

- 코로나 19 속 맞춤 이색 유튜브 채널의 등장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많은 매장들이 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했다. 클럽 DJ 아스터는 코로나로 클럽 방문이 어려운 팬들을 포함한 사람들을 위해 '방구석 클럽'을 개장하며 클럽 음악인 EDM을 선곡 후 유튜브 채널에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다. 이처럼 코로나 19 장기화의 여파로 자영업의 배달 서비스 도입은 물론이고 대면으로 이루어지던 공연과 상담 또한 비대면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 속에서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해주는 것과 더불어 유튜브 및 틱톡과 같은 영상 플랫폼의 발달로 요리 및 레시피 채널부터 타로 사주 상담을 받는 채널까지 다양한 이색 채널이 등장하고 있다.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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