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타고 있어요, 왜 적고 있어요, 이럴꺼면

- 아기가 타고있어요 스티커의 불편한 진실 [대한민국 청소년의회/이창근 인턴기자] 지금 이 기사를 읽고 있는 당신! 지금 앉아있는 집, 사무실, 가게, 학교, 회사에서 나와 가까운 차도 주변으로 나가서, 그 위의 자동차들을 둘러보자, 혹시 <아이가 타고 있어요> 라는 글귀가 보이는가? 유행한 지 꽤 된 장식이므로, 최소한 두세 대는 볼 수 있을 것이다. 또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운전 도중 고속도로나 동네 주변에서 더 쉽게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이런 아이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는 보통 자동차의 뒷좌석에 붙이며, 자신의 차에 아기가 타고 있으니 클랙슨을 거칠게 울리거나 하지 말고, 조용하고 조심스럽게 운전하며 불의의 순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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