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범죄 이어져··· 막을 방법은?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범죄 이어져··· 막을 방법은?

-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자택에서 고등학생 성폭행 - 전자발찌 담당 직원이 1명당 맡는 부착자는 17명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박경영 인턴기자] 지난 7월 28일 밤, 경찰서에 신고 접수가 들어왔다. 한 고등학생이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는 신고였다. 꺼진 휴대전화로 인해 연락도 안 되고 위치도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그다음 날 새벽에 고등학생으로부터 온 문자의 내용은 납치였다. 잡힌 범인은 과거 성범죄를 저질러 형을 살았다가 5년 전 전자발찌를 차고 출소한 전과자였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접근해서 유인한 뒤 성폭행 한 것이다. 범인은 체포할 당시에도 전자발찌를 차고 있었다. 그럼에도 범죄가 일어난 이유는, 범인..........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범죄 이어져··· 막을 방법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범죄 이어져··· 막을 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