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야, 어처 강남가자’ 청소년 미니어처로 제작한 문화재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알려


‘미니야, 어처 강남가자’ 청소년 미니어처로 제작한 문화재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알려

- 시립수서청소년센터, 지역문화재를 미니어처로 제작·전시·큐레이터 활동 - 직접 제작한 미니어처 문화재, 역사와 전통을 바라본다 미니야, 어처 강남가자 홍보영상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홍지현 기자] 시립수서청소년센터(관장 정영화)는 강남구 지역의 문화재를 미니어처로 만드는 ‘미니야, 어처 강남가자’ 프로그램을 7월 26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청소년들의 작품을 8월 6일부터 시립수서청소년센터 로비에서 전시하기 시작해 8월 22일까지 전시한다. ‘미니야, 어처 강남가자’는 여성가족부에서 공모사업으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국가가 인증하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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