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창업 ‘마싰는 끼니(마끼)’ 거리두기 2주 연장에도 오히려 탄력 받는 배달 매출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홍지현 기자] 거리두기 4단계 2주 재연장이 실시되고 있다. 영업시간은 오후9시까지, 오후 6시부터는 백신 접종자 포함시 4명까지로 시행 되고 있지만 2차까지 모두 맞은 접종자에 해당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도움은 안 되고 있다. 더 이상 버틸 힘도 없는 자영업자들은 줄폐업으로 이어지고, 건물마다 임대 행렬로 현 시국을 대변 하고 있다. 요즘 뜨는 소자본창업 ‘마싰는 끼니(마끼)’ 는 8월에도 업종변경, 신규창업이 지속적으로 되고 있다. 홀 매출보다 배달 매출이 활성화 되면서 지역 배달앱에 상위 순위에 랭크 되고 있어 창업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어려울 때 브랜드의 경쟁력이 빛을 발하기에 코로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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