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위치추적 전자장치관련 대책 강구 브리핑하다


법무부 위치추적 전자장치관련 대책 강구 브리핑하다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박지우 기자] 최근 여성 2명을 잇달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강윤성(56)은 전자발찌를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범죄를 저질러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줬다.이같이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착용했음에도 성범죄 재범률이 증가하는 가운데 전자발찌와 관련한 대책의 실효성이 의심을 받고 있다. 이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전자발찌 착용자의 전자감독과 보호관찰의 운영 및 제도개선을 위한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먼저 이번에 발생한 전자감독 대상자의 참혹한 범죄로 인하여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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