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거가 된 황소 ‘황희찬’, EPL 데뷔 무대에서 눈도장 쾅!


프리미어리거가 된 황소 ‘황희찬’, EPL 데뷔 무대에서 눈도장 쾅!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정세연 인턴기자] 황희찬이 자신의 EPL 데뷔 무대에서 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 프리미어리거가 된 황희찬은 지난달 30일 등번호 26번을 달고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등장해 이적을 공식화했다. 한국 선수로는 14번째 프리미어리거가 되었다. 황희찬은 지난 4일 대한축구협회와의 인터뷰를 통해 "어려서부터 꿈꿔 온 EPL 무대에서 뛰게 돼 영광이다. 어려서부터 (박)지성이형이 뛰는 걸 자주 봤는데, 그런 무대에서 뛸 수 있는 꿈을 이루게 해준 분들에게 감사하다. 간 것에 만족하지 않고 잘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해 한국에서 응원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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