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와 LH 대전교도소 이전사업에 대한 논의를 하다


법무부와 LH 대전교도소 이전사업에 대한 논의를 하다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박지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지역공약 사업중 하나인 대전시 교도소 이전 사업이 현재까지 교착상태에 빠져있다. 이와 관련한 사업이 제자리 걸음 상태인 가운데, 법무부와 LH와 대전시간의 합의점에 도달하는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대전교도소 이전 사업은 2017년에 이전 부지를 유성구 방동으로 확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다. 사업 수지상의 불균형이 가장 큰 난관으로 지적되는 가운데, 여기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최근에 발생한 땅 투기사태까지 발발하며 대전교도소 이전사업은 미궁속에 빠져들었다. 이를 위해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법무부 브리핑 자료에서 2021.9.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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