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리가 유엔 총회에서 언급한 기후변화


영국 총리가 유엔 총회에서 언급한 기후변화

- 인류의 전환점이 될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정상회의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전민채 인턴 기자] 지난 22일(현지 시간)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6차 유엔 총회에 직접 참석하여 기후변화에 대해 연설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유엔 총회 연설에서 40일 후 세계 정상들의 기후 정상회의가 “인류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운을 뗐다. 그리고 그는 세계 지도자들에게 지구의 온도 상승이 불가피할지언정 더 이상의 지구 온난화를 억제하기 위해 주요 변화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정상회의를 앞두고 “인류가 성장할 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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