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VS 동물 학대, 문화의 경계선은 어디까지일까?


문화 VS 동물 학대, 문화의 경계선은 어디까지일까?

- 대규모 돌고래 사냥 축제, 그라인드 - 여러 나라들의 유명한 관광요소, 투우 - 지역의 민속놀이? 소싸움 [대한민국청소년의회뉴스 기자단 / 임아영 인턴기자] 국가 간 교류가 필수가 된 사회에 사는 우리는 각 국가 혹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는 존중하여야 하며, 다름을 이해해야 한다는 이른바 ‘문화 존중’을 배운다. 그러나 모든 문화가 문화라는 이유만으로 존중되어야 할까? 특히 환경오염과 자연 생태종 감소의 가속화로 인간뿐 아닌 동물 등 다른 생명체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며 문화인지, 동물 학대인지 논란이 되는 사례가 보도되고 있다. 최근 세계적으로 논란이 되는 사례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대규모 돌고래 사냥 축제, 그라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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