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남·북·미·중 4자 종전선언'을 통해 돌아보는 한중관계


문재인 정부, ‘남·북·미·중 4자 종전선언'을 통해 돌아보는 한중관계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이희 인턴기자]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연설에서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 종전선언’을 제안하며 “비핵화의 진전과 완전한 평화가 시작될 수 있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이 커지는 현실과 전혀 맞지 않다.”고 보고 있다. 미국외교협회(CFR) 초청 대담에서도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중국을 활용해 남북관계를 돌파하기 위한 듯한 내용을 발표하였다. 이번 종전선언 참가국에 중국까지 포함하며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나 비핵화 문제에서 중국을 행위자로 삼겠다는 뜻이다. 또한, 내년 한국과 중국이 내년 수교 30주년을 맞이하기에 앞으로 한중관계가 어떤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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