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에서 개발한 먹는 코로나 치료제 나온다


'머크'에서 개발한 먹는 코로나 치료제 나온다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심지은 인턴기자] 미국 글로벌 제약사인 ‘머크(Merck)’가 코로나19 치료용 알약을 최근 개발했다. 이 알약은 코로나19 환자의 입원 가능성을 절반인 50%정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이 치료제는 보건당국인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기만 하면 코로나19 사태의 '게임 체인저'로 등극할 수도 있다는 기대의 목소리가 나온다. 현지시간으로 2021년 10월 1일 AFP통신, 로이터 등의 외신에 따르면, ‘머크’는 미국 보건당국에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후보 물질인 '몰누파라비르'의 긴급사용에 대한 승인을 신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가 FDA에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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