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어머니’ 이제는 용인시 어린이안전학교 회장이 되다.


‘녹색어머니’ 이제는 용인시 어린이안전학교 회장이 되다.

- 용인시 어린이 안전학교 설립 4주년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이희 인턴기자] 용인시 어린이 안전학교가 설립된 지 4주년을 맞이하였다. 어린이 안전학교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안전교육 강사 양성, 초등학교 등 순회 안전교육, 교재 개발 등 제반 어린이 안전활동을 수행하는 행정안전부 소속의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현재 용인시 어린이 안전학교는 ‘어린이 교통안전 순회교육’과 ‘찾아가는 어린이 인형극’, ‘교통안전 캠페인’ ‘VR을 통한 응급처치 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학교안전, 생활안전, 재난안전, 응급처치, 사이버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린이안전을 위해 모든 힘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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