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시작 후 일주일, 자영업자는 미소 짓고 있을까


위드 코로나 시작 후 일주일, 자영업자는 미소 짓고 있을까

- 자영업자에게 나타난 빛과 그림자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서나은 인턴기자] 위드 코로나 시대가 된 지 일주일이 되어 간다. 그동안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콕 생활을 거듭하며 집에서 밥을 해 먹거나, 배달을 시켜 배달 음식을 먹거나, 그것도 아니면 밀키트와 같은 간편식을 대량으로 구매해서 빠르고 편하게 먹곤 했다. 이러한 생활이 거의 2년 가까이 이어졌는데, 이번 달부터 다시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게 된 것이다. 외부활동과 단절된 삶을 살아오면서, 많은 사람이 다시 활력 가득한 생활을 떠올리며 이번 위드 코로나 시대를 기대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위드 코로나 시대가 온 후 가장 이득을 봤을 것으로 생각하는 주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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