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COP26 정상회의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COP26 정상회의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전민채 인턴기자]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협약 당사국총회 정상회의(이하 COP26)가 한창 진행 중이다. 지난 10월 31일부터 시작된 이 회의는 파리협정에서 한 약속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각국 정상들의 의지를 다시 한번 상기시켜보는 자리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유럽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을 포함한 프랑스, 네덜란드 등 130여 개국 정상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기업인 및 언론인 등도 함께한다. 다만, 이번 회의에 중국과 러시아 대통령은 불참했다. 그러나 이번 정상회의는 “엉터리”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다. 그들이 엉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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