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남극 빙하‘인천’보호 작전 인천시 탄소중립 정책


시민과 함께, 남극 빙하‘인천’보호 작전 인천시 탄소중립 정책

- 인천시,‘인천’해빙속도 늦추기 위한 시민 참여 독려 -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정책 추진 강화, 3無 실천 환경 조성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홍지현 기자] ‘인천’이라 불리는 빙하…환경특별시 ‘인천’국제적 위상 제고 서남극 갯츠 빙붕(Gets Ice Shelf)에 연결된 빙하 중 하나에 최근‘인천’의 이름(붙임 사진 참조)이 붙여지면서 인천시가 환경특별시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공고히 했다. 영국 남극지명위원회(Antarctic Place-names Committee)는 빠르게 녹고 있는 서남극 빙하 9개에 그동안 주요 기후회의를 개최한 도시 9곳 이름이 붙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미 이름을 가지고 있던 서쪽의 5개 빙하(Land, Hull, Venzke, Berry, Dev..........

시민과 함께, 남극 빙하‘인천’보호 작전 인천시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시민과 함께, 남극 빙하‘인천’보호 작전 인천시 탄소중립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