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북스 출판사, 중3 학생이 영어로 쓴 그리스 신화와 과학 이야기 ‘The Science of Olympus’ 출판


바른북스 출판사, 중3 학생이 영어로 쓴 그리스 신화와 과학 이야기 ‘The Science of Olympus’ 출판

- 안호영 전 주미대사, 최상훈 뉴욕타임스 서울지국장 추천 도서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홍지현 기자] 국내 중학교 3학년생이 영어로 책을 펴냈다. 바른북스 출판사는 중3 학생이 영어로 쓴 그리스 신화와 과학 이야기 ‘The Science of Olympus’를 출판했다고 밝혔다. 서울목운중학교에 재학 중인 장준영 학생은 사람들에게 과학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사이언스커뮤니케이터가 되는 게 꿈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푹 빠져 다 외울 정도로 읽었던 그리스 신화를 이용해 열역학에서 원자의 구조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본 과학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자 책을 냈다. 장준영 군은 “그리스 신화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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