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에서 고기 구워 먹지도 못하나?" 경찰까지 동원된 이웃 주민


“내 집에서 고기 구워 먹지도 못하나?" 경찰까지 동원된 이웃 주민

- 층간 소음뿐만 아니라 층간 냄새도 문제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장유아 인턴기자] 2019년 3월 10일 한 아파트에서 보복 스피커를 설치한 A 씨가 경찰에 입건되었다. A 씨는 윗집 B 씨와 층간 소음 문제로 갈등을 지속적으로 겪어왔다. 그 이유는 윗집 개가 쿵쿵거리는 소리가 문제이었기 때문이다. A 씨는 수차례 항의했으나 소음은 계속되었다. 결국 참지 못한 A 씨는 인터넷에서 ‘층간 소음 보복 스피커’를 구입해서 집에 설치했다. 층간 소음 보복 스피커는 윗집을 향해 보복 소음을 발생시키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A 씨는 스피커를 천장에 설치한 후 '아기 울음소리',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 등을 틀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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