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청소년센터, 청소년들의 우리동네 환경 정화 ‘더 줍깅’ 진행


서대문청소년센터, 청소년들의 우리동네 환경 정화 ‘더 줍깅’ 진행

- 서대문구 주민 대상 탄소중립 일상 속 실천 방법 알리는 기회 - 연희동, 홍제천 일대 담배꽁초, 플라스틱 곳곳에 버려져 있어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신주아 기자] 서울시립 서대문청소년센터는 11월 서대문구의회 도시혁신연구회와 서대문 대학생 프로보노 4기 S-지니어와 공동 주관해 우리 동네 환경 정화 더(THE) 줍깅(이하 ‘줍깅’)을 진행했다. 줍깅은 ‘쓰레기를 주우면서 달린다’라는 뜻으로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돼 북유럽을 중심으로 확산된 환경운동인 플로깅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청소년들과 지역주민 40여 명은 5코스로 나눠 연희동, 홍제천 등 서대문구 지역 일대 곳곳에 쌓여있는 쓰레기를 줍고 정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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